[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가 소식지 제호를 자율규제리포트에서 인터넷신문과 윤리로 바꾸고 자율심의현황 및 주요사례, 인터넷신문 관련 소식과 이슈 등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 인터넷신문과 윤리 표지 <제공 인터넷신문위원회>

 

‘인터넷신문과 윤리’ 1월호에는 페이스북에서 유통된 뉴스 분석, 사회윤리와 취재윤리의 경계, 유사투자자문 광고 이슈 등이 수록됐다.

인신위 관계자는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 자율심의 동향을 알리기 위해 매월 소식지를 발행해 왔다”며, “앞으로‘인터넷신문과 윤리’가 인터넷신문 윤리 및 산업에 대한 이용자들의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신문과 윤리는 인신위 홈페이지 내 종합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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