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장은재 기자] 차량 진입이 통제됐던 동해고속도로 강릉.옥계.속초.북양양.양양.북강릉 등 모든 나들목의 차량 통행이 오후 6시부터 재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동해고속도로 구간에 기습적인 폭설이 내려 차량 고립을 막고 원활한 제설작업을 하기 위해 나들목을 통한 고속도로 진입을 12시 10분부터 순차적으로 통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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