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동아제약 소화제 브랜드 ‘베나치오’가 2017년 새 콘셉트로 소비자를 찾는다. 
 

▲ 2017 베나치오 TV광고 ‘걷기편’ 화면 캡처 <제공 동아제약>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개그맨 이경규를 모델로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 2017년 TV광고 캠페인 ‘애쓰지 말고 베나치오’를 선보였다.

과식,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을 이유로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면, 많은 사람들은 걷거나, 굶거나, 손가락을 따는 등의 방법을 취한다.

‘애쓰지 말고 베나치오’ 광고는 소화가 안 될 때 “베나치오로 빠르고 시원하게 해결하라”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 신규 TV광고 캠페인 영상은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동아제약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베나치오 TV광고 캠페인은 잦은 소화불량 증상으로 소화제를 많이 찾는 4059 중장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소화 안될 땐 다른 방법 고민하지 말고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로 빠르고 시원하게 소화불량 증상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나치오는 위 운동을 촉진해 과식, 체함, 구역, 구토 등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주는 액상 소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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