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하우동천이 21일 오전 6시부터 GS홈쇼핑에서 ‘질경이’제품을 판매한다.

▲ 하우동천 질경이에서 배우 한채영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사진 하우동천>

 

지난해 7월, 홈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한 하우동천 질경이는 롯데홈쇼핑, NS홈쇼핑, 현대홈쇼핑 등에 이어 21일, GS홈쇼핑에서 첫 방송을 하게 됐다.
 
질경이는 최근 홈쇼핑 방송에서 2회 연속 매진했으녀 현재까지 총 26회 매진을 기록했다. 재구매율은 66%에 이른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지속적으로 이용해주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GS홈쇼핑에 론칭을 진행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유통망 확대에 총력을 다 해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예정이고, 이달에는 우리나라 대표 드럭스토어 롭스, 왓슨스에 이어 ‘판도라’ 입점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하우동천은 여성 건강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여성 건강 기술 특화’ 기업이다.

국내와 세계 10개국에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도 국내를 비롯 중국 호주에서도 등록을 완료했다.

한편 ‘질경이’는 최근 중국 수출을 본격화하며 ‘한채영’을 전속 모델로 발탁해 국내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하우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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