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동서식품(주)(대표 이광복)이 맥심 화이트골드 TV광고 ‘연아의 시작’편을 방영했다.

▲ 맥심 화이트골드 '연아의 시작' 광고 이미지 <사진 동서식품>

 

맥심 화이트고르의 새 광고 ‘연아의 시작’은 김연아가 하루 시작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동서식품 장지만 마케팅 매니저는 “20~30대 여성의 다양한 시작의 순간에 화이트골드의 부드러움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며, “처음부터 마지막 한 모금까지 부드러운 맛과 깊은 향을 전하는 맥심 화이트골드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서식품은 겨울시즌 한정판 제품인 ‘맥심 화이트골드 윈터 스페셜 에디션(Winter Special Edition)’ 출시를 기념해 대규격 구매 고객에게 ‘눈꽃 머그’를 증정한다.

눈꽃 머그는 화이트골드 한 잔에 꼭 맞는 크기로 친구와 가족 등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2개가 1세트로 제공된다. ‘윈터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 주요 할인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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