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 ‘HUG’)가 3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수도권 9개 및 지방 21개, 총 30개 지역을 선정, 발표했다.

▲ <제공 HUG>

 

3차 미분양 관리지역에는 경기 오산시, 충북 진천군, 경북 김천시, 구미시가 포함됐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 매입을 원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 대상이다. 예비심사를 받지 않으면 추후에 분양보증을 신청시 보증심사가 거절되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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