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맥심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Maxim KANU Christmas Blend)’를 출시했다.

▲ 카누 레귤러 산타 텀블러 <제공 동서식품>

 

맥심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는 12월 말까지만 판매하는 한정 제품으로 에티오피아, 케냐, 과테말라의 원두 3종을 블렌딩해 과일과 꽃향기를 머금은 맛이다.
 
동서식품은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텀블러와 니트커버를 증정한다. 또 페이스북 프로모션을 비롯해 마트 내 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서식품 백정헌 마케팅 매니저는 “고객 여러분께서 카누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올해도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부드러운 꽃향기가 매력적인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와 함께 더욱 특별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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