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아기물티슈 순둥이가 ‘2016 순둥이 사진·영상 공모전’을 마감하고 1일 당선작을 발표했다.

▲ 아기물티슈 순둥이가 2016 사진·영상 공모전을 발표했다. <제공 순둥이>

 

공모전은 ‘아기물티슈 순둥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총 400여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는 중앙대학교 공연·영상 창작학부 교수와 학생, 순둥이가 지원하는 보육원장, 육아업계 관련 종사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33작품을 선정했다.

영상 부문 대상은 순둥이 할로윈 한정판 물티슈와 함께하는 일상을 유쾌하게 담아냈으며 사진 부문에서는 순둥이 물티슈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남겨준 작품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동훈 대표는 “순둥이 물티슈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으로 2016 순둥이 사진·영상 공모전이 성황리에 종료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순둥이 물티슈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물티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전 당첨자·당선작은 순둥이몰 이벤트 당첨자 발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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