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하림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주부 고객들에게 최고급 호텔 프리미엄 패키지를 증정하는 '여왕의 휴일' 이벤트를 10월 20일부터 11월13일까지 진행한다.

▲ 19일 오전 용산 이마트에서 진행된 하림 '여왕의 휴일' 포토 이벤트 <사진 하림>

 

이번 이벤트는 이마트 전국매장 또는 이마트몰에서 하림의 '여왕의 휴일' 이벤트 스티커가 부착된  자연실록과 홈메이드 제품을 구매한 주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하림은 30년동안 주부고객에게 큰시랑을 받아왔고, 이에 고객에 대한 감사로 30명의 주부에게 '여왕의 휴일'이벤트를 통해 꿈같은 휴식을 마련했다.

1등 당첨자 총 30명(15쌍)에게는 특급 호텔 숙박(1박 2일)과 하림 닭고기로 풍성하게 차린 특별한 저녁 만찬을 비롯해, 야외 아이스링크 입장권과 전신 바디 스파 프로그램까지 완벽한 힐링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2등 당첨자 1,000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천원권을 증정한다.

하림 마케팅팀 정충선 차장은 “하림을 이제껏 사랑해 주신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3년 만에 다시 '여왕의 휴일'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평소 가족들을 챙기느라 여유 시간이 부족했던 주부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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