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에 위치한 카페 '세상의 모든아침'에서 제1회 맥심커피 서포터즈 '맥심 커피라이터' 발대식이 개최됐다. <사진 동서식품>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2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에 위치한 카페 ‘세상의 모든아침’에서 제1회 맥심커피 서포터즈 ‘맥심 커피라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맥심 커피라이터는 맥심커피와 관련된 홍보 컨텐츠를 작성하는 전문 홍보 서포터즈다.
 
서포터즈는 온라인 활동이 활발하고 맥심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여성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2월 14일까지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맥심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를 작성하고 홍보하게 된다.

최우수 커피라이터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을 2등 10명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을 부여한다.

매월 우수한 활동을 한 3명의 커피라이터에게는 20만원의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하며 모든 커피라이터에게는 활동비 명목으로 문화상품권과 한정판 큐레이션 박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정진 마케팅 팀장은 “맥심 커피라이터 분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맥심커피가 가지는 다양한 매력을 일반 소비자들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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