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소시지 브레드’는 그릭슈바인의 ‘빅 소시지(중량 60g)’를 넣은 홀그레인(Wholegrain, 통곡물) 허니머스터드와 핫피자 소스를 듬뿍 넣어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구운 소시지 고로케’는 구운 고로케로 소시지를 말아 만들어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최근 간편편의식(HMR, Home Meal Replacement)이 인기를 얻고 있어 다양한 조리빵을 선보이게 됐다”며, “그냥 먹어도 좋지만 전자레인지에 20초 데워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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