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오메가 밸런스 달걀 쿠킹클래스' 개최<사진 삼립식품>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삼립식품은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초청해 ‘서울대 오메가 밸런스 달걀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대 오메가 밸런스 달걀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수험생 건강 간식’이란 주제로 파리바게뜨 강남본점에서 열린 쿠킹클래스는 두뇌 활성화에 좋은 달걀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고, 참가자가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으로 진행됐다.

쿠킹클래스에서 요리의 주재료로 사용된 ‘서울대 오메가 밸런스 달걀’은 삼립식품의 모그룹인 SPC그룹이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과 함께 산학협동 연구를 통해 출시한 프리미엄 달걀이다.

아마씨에서 식물성 오메가 3 지방산인 ‘ALA(알파리놀렌산)’를 추출해 개발한 특수사료를 먹여 오메가 3와 오메가 6 지방산의 밸런스를 이상적인 비율인 1:4로 맞추고, 두뇌 활동에 좋은 DHA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쿠킹클래스에서 선보인 달걀 레시피는 메인 요리 스카치에그, 브런치 에그인 클라우드, 디저트 크램브륄레 3가지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서울대 오메가 밸런스 달걀 요리로 수험생들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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