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맞이 인천 창고 첫 대개방<사진 삼광글라스>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삼광글라스(대표 이도행)가 추석 명절을 맞아 글라스락 등 인기 품목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한 인천 창고 대개방 행사를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을 비롯해 베카, 시트램, 셰프토프 쿡웨어 등 인기상품 약 200여 종을 5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추석 선물로 인기가 높은 글라스락 홈세트, 글라스락 클래식, 플러스형, 믹싱볼, 핸디형, 소용량 등 스테디셀러와 함께 기존 글라스락의 장점은 살리고 기능은 업그레이드 된 글라스락 퓨어, 프리저 등 주방 수납 필수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스윙병, 보온병, 보냉병, 텀블러와 각종 저장용기 등 실용적인 기능의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 외에 화강암 프라이팬으로 유명한 프랑스 쿡웨어 ‘시트램’, 독일 정통 브랜드 ‘베카’, 차별화된 디자인의 ‘셰프토프’ 냄비와 프라이팬을 비롯해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매 상품도 있다.

삼광글라스는 이번 창고 대개방 행사장에 ‘템퍼맥스 체험 존’을 설치, TV CF 속 모델 라미란과 함께 글라스락으로 호두를 깨는 등 템퍼맥스 내구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냄새 및 색 배임 등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플라스틱 용기 3개를 가져오면 글라스락 1개로 교환해주는 친환경 캠페인도 진행한다. 여기에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모델 라미란 등신대와 찍은 사진 SNS에 올리기, 행운의 룰렛 돌리기 등에 참여해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삼광글라스 공식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서 할인 쿠폰을 미리 내려 받아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간 내 할인쿠폰 캡쳐 화면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글라스락 홈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김재희 팀장은 “추석을 맞아 삼광글라스 최초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인근 지역민은 물론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주방 필수품인 글라스락, 뛰어난 품질의 쿡웨어 등 다채로운 제품들을 보다 좋은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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