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도 김치도시락 <사진 팔도>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팔도가 올해 출시 30년을 맞은 ‘도시락’ 용기면의 새로운 라인업 제품인 ‘김치도시락’을 출시했다.

1986년 출시한 ‘도시락’ 용기면은 당시 국내 최초 ‘사각용기’를 적용해 바닥이 넓고 안전성이 뛰어나 소비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제품 ‘김치도시락’은 쫄깃한 면발과 김치건더기가 들어있어 시원하고 깔끔한 김치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윤인균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김치도시락’의 출시 초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판촉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락’ 브랜드의 제품 확장을 지속해 고객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