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청된 가족이 야구를 즐기는 모습<사진 켈로그>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콘푸로스트가 LG트윈스 야구단과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26일 LG트윈스 대 넥센히어로즈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스폰서데이 행사 ‘콘푸로스트데이’를 진행했다.

“콘푸로스트 먹고 야구보러가자” 응모이벤트를 통해 6월 26일 LG트윈스 경기 또는 7월 9일 SK와이번스 경기에 응모했던 소비자 중 총 1000명(1인 2매)을 추첨해 야구 티켓을 제공했다.

잠실야구장 현장에 마련된 켈로그 콘푸로스트 스폰서 존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토니와 함께 사진 촬영, 제구력 테스트와 타격 게임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 추첨된 가족을 위해 응원막대와 부채, 콘푸로스트의 캐릭터 토니가 새겨진 한정판 티셔츠 및 특별 제작된 토니 피규어 스냅백을 제공했다.

켈로그는 7월 9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함께하는 두번째 콘푸로스트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며 응모한 소비자 중 18명에게는 선수들과 직접 만나서 사인도 받고 마운드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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