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 대한항공>

 

[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대한항공이 6월 25일 서울 삼성동 ‘유익한 공간 삼성점’에서 제 29회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임직원, SNS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직원은 항공기 운항원리를 설명했으며 이밖에도 항공기 사진들로 꾸며진 갤러리 및 화장품, 악세사리 등 기내 면세품을 전시한 스카이숍 홍보관 관람 및 기내식 메뉴로 구성된 음식들을 제공했다.

지난 2011년 1월에 시작된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대항한공의 대표적인 나눔경영활동으로 행사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전세계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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