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볼리 브랜드와 함께하는 Pet Camp 개최<사진 쌍용차>

 

[우먼컨슈머 박문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반려견과 사는 고객을 초청해 특별한 캠프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쌍용차는 7월 1일~2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 파주 독디자인하우스(Dog Design House)에 고객들을 초청하여 새로운 개념의 펫 캠프를 연다. 

행사에서 이웅종 한국반려동물문화연맹 대표를 비롯한 동물보호 및 애견훈련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세부적으로 △반려견과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방법 △반려견과 소통하기 △예절 및 워킹 훈련과 더불어 여름철을 맞아 해충을 쫓는 아로마 스프레이 만들기 실습 등을 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9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방문하여 소정의 양식 작성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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