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누 아이스 신규 TV 광고 6컷 이미지 <사진 동서식품>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여름 한정판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Maxim KANU Ice Blend Americano)’를 출시한다.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7월 말까지 판매되는 제품으로 산미와 과일향이 특징인 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깔끔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맛을 완성했다. 찬물에서도 잘 녹아 카누 본연의 맛과 산뜻한 향미를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스테인리스 컵과 커피 젓는 막대인 머들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테인리스 컵은 이중 진공 구조로 일반 컵에 비해 온도 유지 기능이 뛰어나 오랜 시간 아이스커피를 보관할 수 있다.

아울러 동서식품은 새로운 콘셉트의 TV광고도 선보인다. 이 광고는 ‘세상에서 가장 느린 카페’라는 콘셉트 아래 더울수록 시원한 카누 아이스 한잔과 여유를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배우 공유는 더운 햇볕 아래 카누 아이스를 들고 여유롭게 풍경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으로 카누 아이스 한 잔의 시원함과 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동서식품 백정헌 마케팅 매니저는 “부드러운 바디감과 과일향이 특징인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여름 한정 제품으로 계절을 고려해 산뜻함과 청량감을 강조했다”며, “무더운 여름, 많은 고객들이 시원한 카누 아이스 한 잔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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