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함께 만들어요 학대 없는 행복한 서울’을 3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약 90분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순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아동학대 관련 공공 및 민간기관,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서울시에 바라는 시민 의견도 낼 수 있다.
김아름내 기자
hope0021@daum.net
시는 ‘함께 만들어요 학대 없는 행복한 서울’을 3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약 90분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순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아동학대 관련 공공 및 민간기관,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서울시에 바라는 시민 의견도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