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줄기로 더위식히는 어린이

 

서울지역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 설치된 바닥분수에서 외국인 어린이 관광객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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