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이 2월 27일 서울 삼성동 ‘유익한 공간 삼성점’에서 ‘대한항공 제 27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열었다. <사진 대한항공>

 

[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대한항공이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유익한 공간 삼성점’에서 ‘대한항공 제 27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대항한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임직원과 SNS회원, 평창동계올림픽 대학생 기자단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주제로 진행됐다.

올림픽과 관련된 △생생올림픽 교실 △종목 체험존 △미니 홍보관 등의 이벤트가 펼쳐졌다.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2011년 1월 시작해 27회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나눔경영 활동으로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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