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추위는 한풀 꺾였지만 새벽부터 내린 눈발로 거리가 미끄럽다. 26일 오전, 불광역 근처 건널목 앞에서 사람들이 모자를 푹 눌러쓰거나 우산을 이용하며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고 있다.
김아름내 기자
hope0021@daum.net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추위는 한풀 꺾였지만 새벽부터 내린 눈발로 거리가 미끄럽다. 26일 오전, 불광역 근처 건널목 앞에서 사람들이 모자를 푹 눌러쓰거나 우산을 이용하며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