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미 친선주간'인 17일 오후 서울 용산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용산지역대 용산지역대 롬바르도 필드에서 주한미군들이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개최한 '재한 외국인 전통 떡 만들기 체험'장에서 다도와 함께 떡을 맛보고 있다.
박보경 기자
pbk@e-conomy.co.kr
'한 · 미 친선주간'인 17일 오후 서울 용산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용산지역대 용산지역대 롬바르도 필드에서 주한미군들이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개최한 '재한 외국인 전통 떡 만들기 체험'장에서 다도와 함께 떡을 맛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