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신형 ‘아반떼’ 전국 단위 최대 규모로 무료 시승 진행<사진 그린카>

 

[우먼컨슈머]그린카(대표 김진홍)는 현대차 신형 ‘아반떼’와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카셰어링을 연계한 무료 시승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카셰어링 서비스는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새로운 시승 방법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린카는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 120대를 카셰어링과 연계하여 무료로 시승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시승 프로젝트는 더 많은 고객에게 신형 ‘아반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업계 최초로 전국 단위에서 진행된다.

그린카는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서울∙경기 지역뿐만 아니라 주요 광역시 위주 전국 단위의 120개 그린존(차고지)에서 시승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린카 회원이라면 누구나 그린카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그린존의 신형 ‘아반떼’를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시승서비스는 회원당 한 번씩 5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10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다음 주 시승을 미리 예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형 ‘아반떼’ 시승 후 체험 후기를 멋진 사진과 함께 남기는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따라 양식에 자신이 찍은 ‘아반떼’ 사진을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사진 공모전에서 뽑힌 고객들에게는 제주도 3박 4일 여행권, 롯데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그린카 마케팅본부장 황태선 이사는 “많은 고객이 신형 아반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 시승 프로젝트를 업계 최초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그린카는 더 많은 지역에서 24시간 언제든지 편하게 신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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