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식캠페인 발대식 <사진 일산다문화교육센터>

 

[우먼컨슈머] ‘Let’s Run CCC. 일산’(지사장 이유환,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이 23일, 30개 종목 문화센터 회원으로 구성된 일산문화공감센터 사회봉사단과 일산다문화교육센터(해피월드 복지재단) 다문화가족이 함께 인식캠페인 및 문화광장 깔끔이 운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Let’s Run CCC, 일산’이 지역주민을 위해 저렴한 수강료로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열고 이에 참여하는 문화센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봉사단을 구성, ‘Let’s Run CCC, 일산’의 후원아래 지역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들 사회봉사단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발전에 동참하기로 했다.

최근 ‘Let’s Run CCC, 일산’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강좌를 60여개 종목으로 확대·운영하는 등 더 많은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 등 많은 일들을 하고 있어 지역 내 사회공헌 대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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