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추석명절을 닷새 앞둔 지난 22일 결혼이민자 여성을 위해 전남 강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마련한 한국명절문화체험에 참가한 이주여성들이 강진읍 동성리에 자리한 사의재(四宜 齋) 한옥 체험관에서 곱게 차려입은 한복만큼이나 환한 모습으로 송편 빚기에 여념이 없다 [우먼컨슈머 = 송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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