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다양한 이벤트 전개

▲ 바비, 강소라, 이연이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 오디션'에 등장했다 <사진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우먼컨슈머] 코카-콜라 스프라이트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강소라, 아이콘(iKON) 바비, 머슬퀸 이연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 오디션’행사에 등장했다.

‘제 3회 신촌 물총축제’ 현장 속 대형 스프라이트 샤워 부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쿨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강소라·바비·이연이 참석해 도심 속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상쾌함을 전하는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를 선발하는 이색적인 시간을 가졌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강소라·바비·이연은 무더위를 상쾌하게 날리는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하면서, 오디션 참가자들을 위해 직접 상쾌한 표정 연기나 광고 속 샤워 댄스 등의 시범을 선보였다.

올해는 ‘대형 스프라이트 샤워부스’ 외에도 도심 속에 펼쳐지는 워터 슬라이드도 함께 선보여 더욱 강력한 상쾌함을 전한다. 26일(일)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진행되며,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원들이 물총축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더위로부터 구해주는 ‘스프라이트 샤워 이벤트’와 ‘포토 이벤트’, 그리고 스프라이트 샘플링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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