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음식은 가라!"

 
'어머님이 차려주시는 뉴욕 스타일 컴포트 음식' 을 제공하는 수지스는 2005년 이태원에서 작은 규모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고국의 음식을 그리워하는 주재원들이 주 고객층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유학생활을 하고 돌아와 뉴욕이 그리운 이들과 아침을 깨우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던 사람들 그리고 친한벗과 와인 한잔을 나누던 곳을 찾던 사람들에의해 점점 다양하고 많은 고객층이 생겨났다. 
매일매일 들어오는 신선한 재료들과 정성 어린 요리사들의 미국식 가정요리가 여러분의 입안을 만족시켜 주며 도시 숲속에서 발견한 뉴욕수지스는 낯설지 않은 이국의 감성이 느껴지며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파란 햇살이 마음까지 평온하게 해준다. 
 
수지스는 브런치가 인기다. 
각종 오믈렛과 파스타 샐러드 스테이크 등 메뉴가 다양하다. 
이태원을 시작으로 압구정 정자동 코엑스 점이 생겼다. 
 
이태원점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34-16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sujis.net
수지스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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