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잼, 포도잼, 사과잼 중 소비자 기호에 따라 2개 선택

▲ 복음자리, 5월 가정의 달 맞아 선물세트 한정 판매<사진=복음자리>

 

[우먼컨슈머] 30일, 복음자리(대표 정찬수)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달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이날 복음자리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달 선물 세트는 올해의 잼으로 선정된 발사믹 딸기잼을 메인으로 딸기잼, 포도잼, 사과잼 중 소비자 기호에 따라 2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세트를 구성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일이 많은 5월, 부모님부터 어린이집·유치원선생님까지 선물 대상의 취향에 맞게 골라 선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복음자리 관계자는 또 "가정의 달을 맞아 복음자리 인기 제품들을 고객이 직접 선택하여 실속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선물을 준비했다"며 "한정수량으로 제작돼 희소가치가 높은 복음자리 선물세트로 가정의 달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복음자리 가정의달 선물세트는 G마켓에서 단독으로 판매 중이며, 오는 5월 4일에는 'G마켓 가정의달 선물관'을 통해 최저가 1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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