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Q, 신규 매장 개발 및 개설 영업 담당할 FC 모집<사진=BBQ>

 

[우먼컨슈머]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신규 패밀리(가맹점)를 모집하고, 상권 분석을 통한 신규 매장 개발 및 개설 영업을 담당할 FC 100여명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BBQ의 인사전략실 김진헌 실장은 "제너시스비비큐 그룹은 프랜차이즈 업계 최고 대우를 보장하는 FC 전문인력을 100여명 채용하기로 결정 했다"며 "프랜차이즈 영업전문가로의 성장을 원하는 역량 있는 지원자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자격조건은 초대졸 이상의 학력 소유자며, 치킨 프랜차이즈를 비롯한 CVS, 카페 등 외식 프랜차이즈 개설 업무 경력 3년 이상자"이라며 "창업컨설팅 유경험자(3년 이상), 상권개발 및 점포 개발 역량 보유자,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뛰어난 자를 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된 FC 인원들은 기본급 및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연봉 1억까지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성과에 따라 우수 FC 시상, 리프레쉬 휴가 지원, 특별 승진 등 다양한 포상이 주어진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간부급 및 사원급으로 다양하게 채용될 예정이며, 지원자의 경력과 역량에 따라 정규직 및 계약직으로 서울, 경기,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근무하게 된다.

또한 BBQ를 비롯한 닭익는마을, 우쿠야, 올떡  등 제너시스BBQ의 전 브랜드의 패밀리(가맹점) 모집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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