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엘 헬스케어, 100일간의 생활습관 캠페인 런칭<사진=바이엘 헬스케어>

 

[우먼컨슈머] 바이엘 헬스케어의 자가 혈당측정기 컨투어 플러스가 당뇨 환자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권장하는 100일간의 생활습관 캠페인을 런칭하고, 이를 기념해 지난 29일 당뇨 환자들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하는 특별식 디저트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컨투어 플러스의 100일간의 생활습관 캠페인은 무엇이든 10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면 자연스러운 습관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캠페인으로, 바이엘 헬스케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당뇨 관리에서 중요한 3가지 요소인 식이요법, 운동법, 자가 혈당측정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 김병진 당뇨사업부 총괄은 "컨투어 플러스가 마련한 특별식 디저트 쿠킹 클래스가 식단관리가 어려운 당뇨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동시에 일상 생활에서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컨투어 플러스의 100일간의 생활습관 캠페인을 통해 당뇨환자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당뇨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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