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부티, 신학기 겨냥한 백팩 선보여<사진=부티>

 

[우먼컨슈머] 1958년 Mr. Buti 의 오랜 경험과 숙련을 바탕으로 시작된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부티 (BUTI)가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신학기를 겨냥한 백팩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부티 관계자는 "부티백의 고유 라인 중 하나인 에바 제품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최고급 송아지 가죽을 선별하고 이탈리아에서 염색 및 가공을 마무리한 올 메이드 인 이태리 제품"이라며 "에바 백팩은 신학기를 맞아 다양한 재질과 컬러로 출시 되었으며 레더와 캔버스의 두가지 재질의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어 원하는 스트랩을 골라 착용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티 관계자는 또 "스트랩을 탈착하여 토트백으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해 오피스 우먼들에게 인기가 좋다"며 "젊은 감성을 담아 출시된 이번 에바 백팩은 국내 온라인 백화점 명품관과 부티 홈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2015년에는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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