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 2층 위생매장에서 오는 4월 1일 창립 14주년을 맞이해 올해 처음으로 황사가 발생이 된 가운데 통큰 물티슈 120*6를 35% 가량 저렴한 13,500원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통큰 물티슈는 아기용품으로 유명한 보령메디앙스와 협력해 만든 상품으로 용량을 120매로 구성해 60~80매 가량인 일반 상품보다 대폭 늘려 포장과 라벨 등 부자재 사용량을 최소화함으로써 원가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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