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 지하2층 선어매장에서 산지 수협 및 중매인으로부터 현금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축소, 대량매입을 통해 갈치 물량을 사전비축하고 자체 마진을 축소해 시세보다 30% 저렴한 제주 은갈치를 선보이고 있다. 4월 21일까지 제주 은갈치(냉동, 330g)를 마리당 4,980원에 준비했으며 총 120톤 물량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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