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 창사 50주년 기념, 최대 25% 할인 혜택 제공

▲ 한일전기, '베이비케어 리미티드 에디션' 2015세트 한정 판매<사진=한일전기>

 

[우먼컨슈머] 2015년 청양해를 맞아 인정이 많고 친절한 마음씨를 가진 특유의 양 같은 순수한 행운이 다가올 것 같은 분위기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양에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푸른색의 의미가 더해져 개인과 가정에 큰 행운을 가져다 줄것 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

7일 한일전기에 따르면 이런 분위기를 타고 청양의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기운을 담은 '베이비케어 리미티드 에디션'을 2015세트 한정 판매한다.

구매고객에게는 한일전기 창사 50주년을 기념해 최대 2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은 '빨래 삶통' '젖병 소독기' '에어미스트 촉촉' 등 3종으로 구성, 청양이 그려진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빨래 삶통은 7L 대용량의 빨래 삶기가 가능하다.

가스레인지 위에서 넘치고 타버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한일전기 육아가전의 베스트셀러다. 타이머 기능(15·30·45·60분)과 4중 안전장치 설치로 방 안에서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다.

살균부터 보관까지 아기의 젖병을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젖병 소독기는 두 개의 자외선램프가 채용돼 99.9% 살균이 가능하다.

눈부심 없는 은은한 골든 라이트 적외선이 젖병을 말끔하게 건조시킨다.

욕실, 주방 등에서 각종 생필품 소독도 가능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에어미스트 촉촉은 가습기 살균제 없이 물이 닿는 부분을 직접 분리해 손쉽게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최대 분무량 기준 11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고, 작동 중에 급수가 가능하다.

이날 한일전기 관계자는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아 양과 관련된 상품을 선보이고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양띠 해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출산용품으로 준비하거나 출산을 앞둔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