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너시스 BBQ, 우쿠야타운 패밀리(가맹점) 모집<사진=제너시스 BBQ>

 

[우먼컨슈머] 제너시스 BBQ(회장 윤홍근) 그룹의 일본식 우동 돈까스 전문점 우쿠야(대표 김도균)가 1개의 매장에서 2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멀티 컨셉 우쿠야타운을 선보이며 패밀리(가맹점) 모집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우쿠야가 밝힌 우쿠야타운은 다양한 메뉴 선택권을 제공하고, 패밀리(가맹점)에게는 최소의 투자비로 최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적의 사업 아이템이다.

특히 창업 목적과 상권에 맞춰 약66㎡ 규모의 ‘캐쥬얼 우쿠야타운’과 약 99 ㎡ 이상 규모의 ‘프리미엄 우쿠야타운’ 으로 운영 할 수 있다.

또한 우쿠야타운의 창업설명회를 통해 우쿠야타운 창업을 시작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조기에 매출이 신장되도록 2백만원 상당의 매장 홍보물품 지원과 오픈 후 5일 간 전문 슈퍼바이저의 무상 파견, 창업 전문가의 1대1 경영지도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