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20여일 앞둔 7일 경기 오산시 롯데마트 물류센터에서 설날에 맞춰 배송할 상품들을 택배 직원들이 분류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물류센터의 집계에 따르면 배송 물품이 평상시 물량보다 약 45% 늘어난 하루 25만 박스에 달하고 있다.
박문 기자
park@womancs.co.kr
설날을 20여일 앞둔 7일 경기 오산시 롯데마트 물류센터에서 설날에 맞춰 배송할 상품들을 택배 직원들이 분류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물류센터의 집계에 따르면 배송 물품이 평상시 물량보다 약 45% 늘어난 하루 25만 박스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