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너시스 BBQ, 자회사 우쿠야 창업설명회 열어<사진=제너시스 BBQ>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이 선보이는 새로운 컨셉의 일본식 우동 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대표 김도균) 12월 예비 창업자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주는 특별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우쿠야는 새로운 창업 방식으로 서울 중심가 및 지방 광역시(부산, 대구, 대전, 광주) 창업 희망자에게는 본사와의 공동 투자를 통한 창업 기회도 제공한다.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는 기존의 우동앤돈까스 전문점인 유나인(U9)을 한 단계 진화시킨 컨셉으로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을 통한 메뉴개발 및 리뉴얼을 통해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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