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빚은, 파리크라상 등 SPC그룹 계열사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 20 종을 나눔케이크로 선정해, 12월 한 달간 판매된 제품 수익금 일부를 구세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SPC그룹은 올해로 8년째 구세군에 ‘1호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구세군에서 운영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쓰이고 있다.
지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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