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11일 오전 차량용 블랙박스 제품과 관련 시장점유율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31개 제품을 대상으로 시험을 실시한 결과 21개 제품에서 KS기준 이하로 나타나 품질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한국소비자원은 11일 오전 차량용 블랙박스 제품과 관련 시장점유율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31개 제품을 대상으로 시험을 실시한 결과 21개 제품에서 KS기준 이하로 나타나 품질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