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서 10일 소비자들에게 우즈벡 꿀 메론을 선보이고 있다. 우즈벡 꿀 메론은 길쭉한 럭비공모양을 닮아 일명 ‘럭비공 메론’으로도 불려지기도 한다. 특히 여름에 비해 다양한 과일이 생산되지 않는 겨울철에 출시되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홈플러스에서 10일 소비자들에게 우즈벡 꿀 메론을 선보이고 있다. 우즈벡 꿀 메론은 길쭉한 럭비공모양을 닮아 일명 ‘럭비공 메론’으로도 불려지기도 한다. 특히 여름에 비해 다양한 과일이 생산되지 않는 겨울철에 출시되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