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올해 21대 국정감사 모니터를 통해 정쟁을 배제하고 민생의제에 충실한 국회의원 10명을 선정해 9일 발표했다. 소비자주권이 선정한 국회의원은 김병욱, 김상훈, 신정훈, 유경준, 유의동, 윤준병, 이원택, 정춘숙, 정필모, 조오섭으로 "거대 정치적 의제보다는 국민들이 궁금한 부분을 심도있게 질의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분당을)은 구글 통행세, 불성실공시 법인문제, 개인정보 유출 문제, 무차입 공매도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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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20.11.09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