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금융소비자연맹(회장 조연행)이 생명보험사 즉시연금 2차 공동소송 원고단을 모집한다.공동소송 원고단은 삼성, 한화, 교보, 동양, 흥국, NH농협, KDB생명, DB생명, KB생명, 신한생명, 메트라이프, 오렌지(구ING)생명,미래에셋, 하나생명, DGB생명에서 만기환급형 즉시연금보험 상품에 가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청구 금액은 계약일 이후부터 소송제기 시점 2018년 11월까지 공제한 사업비 및 위험보험료로 납입보험료의 5~7% 정도다. 회사별, 상품별, 경과기간, 개인별로 다르다.소송 참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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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18.11.05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