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서울시는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자에게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대중교통, 실내 체육시설, 공연장, 학원, PC방 등 실내 시설뿐만 아니라, 실외에서의 집회, 시위장, 행사장 등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을 경우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중점관리시설은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식당‧카페, 방문판매 등 직접홍보관 ▲일반관리시설은 놀이공원‧워터파크, 공연장, 결혼식장,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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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20.11.12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