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장은재 기자] 전국 각 시도 68곳이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68곳의 시범사업지는 16개 광역지자체에 걸쳐 분포하고 있다.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8곳이 선정됐으며, 그 다음으로 전북·경북·경남에서 각 6곳씩 선정됐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제주도와 세종시는 각각 2곳, 1곳씩 선정됐다.지역별 선정지역은 부산(4), 대구(3), 인천(5), 광주(3), 대전(4), 울산(3), 세종(1), 경기(8), 강원(4), 충북(4), 충남(4),
소비자리포트
장은재 기자
2017.12.15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