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민간·학계와 함께 ‘NPS+ IT R&D 센터’를 설립했다.3일 오후 전북 혁신도시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김성주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와 대우정보시스템 등 각 기업 대표 및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R&D센터는 공단을 비롯하여 대우정보시스템, 카카오뱅크 등 금융 및 IT기업 대우정보시스템, 카카오뱅크, 코리아크레딧뷰로(KCB),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핑거, 티맥스데이터, 트라이얼 등 7개사와 전북지역 IT기업 IT스테이션, 헤드아이티, 디에스엔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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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 기자
2019.06.03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