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9’ 라인업이 완성됐다.그린플러그드 동해는 오는 7월 20~21일 양일간 동해시 망상 해수욕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첫 날 피아, 에릭남, 카더가든, 용주, 버즈, 소란, 프롬, 소닉스톤즈, 빌런&모티, 라이엇키즈가 공연하며 둘째 날에는 YB, 10cm, 몽니, 로맨틱펀치, 선우정아, 스텔라장, 딕펑스, 마틴스미스, 코인클래식, 김근수가 참여한다. JTBC의 글로벌 밴드 결성 프로젝트 ‘슈퍼밴드’의 우승팀과 준 우승팀도 추가 합류한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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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19.06.19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