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즉석밥, 불고기 등 완전조리, 반조리된 형태로 시중에 판매되는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오염도를 조사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비자가 바로 섭취하는 식품(도시락, 김밥, 햄버거, 샐러드 등)과 단순가열 후 섭취하는 식품(즉석밥, 죽, 국, 찌개, 순대, 냉동만두 등), 끓여 섭취하는 식품(삼계탕, 곰탕, 육수, 불고기, 닭갈비, 돈까스 등), 밀푀유나베 등 밀 키트(Meal kit), 영·유
소비자리포트
김아름내 기자
2020.04.22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