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자연대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서울, 안산, 의정부, 성남, 천안, 청주, 광주 지역에서 GCN3무운동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GCN3무운동은 no plastic, no car, no beef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운동이다. 플라스틱 사용 근절과 폐기물 저감, 자동차 사용의 감소와 에너지 소비 감축, 육식 소비의 감축과 같은 ‘작은 소비’를 실천한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오는 22일 서울시 종로구 안국역 일대에서 숭의여대 학생들과 청소년들을 모집해 ‘도심 속 플로깅’ 행사를 진행한다. 현재 일회용컵
사회
김승준
2023.04.21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