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가을 단풍과 함께 인생사진을 남기려는 여행객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전국관광기관협의회와 함께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을 선정했다.가을 비대면관광지에 선정된 곳은 서울 동작 고구동산길, 구로 푸른수목원&항동 철길, 경기도 포천시 포천아트밸리, 양평군 서후리숲, 경북 김천 국립김천치유의숲, 예천군 초간정, 경상남도 밀양 사자평고원습지, 거창 감악산, 광주광역시 원효사, 월봉서원, 대전광
생활
김정수 기자
2020.10.21 11:26